본문 바로가기
정보

거슬리는 벽걸이 에어컨 배관 가리기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

by 60jauama 2026. 2. 10.
거슬리는 벽걸이 에어컨 배관 가리기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거슬리는 벽걸이 에어컨 배관 가리기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

 

에어컨을 설치하고 나면 벽 한편을 길게 가로지르는 하얀 배관 때문에 인테리어를 망쳤다고 느낀 적이 많으실 겁니다. 전문가를 부르지 않고도 집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공법들을 소개합니다.

목차

  1. 에어컨 배관 노출이 인테리어에 미치는 영향
  2. 배관 가리기를 시작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3. 가장 대중적인 방법: 배관 커버(몰딩) 활용하기
  4. 감성적인 접근: 패브릭과 커튼을 이용한 가리기
  5. 자연스러운 연출: 인조 덩굴과 식물 활용법
  6.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여 시선 분산시키기
  7. 직접 만드는 DIY 배관 박스 제작 팁
  8.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주의사항

에어컨 배관 노출이 인테리어에 미치는 영향

  • 시각적 산만함: 깔끔한 벽지에 돌출된 두꺼운 배관은 시선을 분산시켜 방 전체가 어수선해 보입니다.
  • 오염 노출: 시간이 지나면 배관을 감싼 테이프가 변색되거나 먼지가 쌓여 청결해 보이지 않습니다.
  • 공간 효율 저하: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액자를 걸거나 가구를 바짝 붙이기 어려워 공간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배관 가리기를 시작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 배관의 굴곡 확인: 배관이 직선인지, 꺾임이 많은 곡선 형태인지 먼저 파악해야 재료 선택이 수월합니다.
  • 응축수 배수 확인: 배관을 가릴 때 물이 빠져나가는 드레인 호스가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 벽면 재질 파악: 실크 벽지인지 합지인지, 혹은 콘크리트 벽인지에 따라 부착 방식이 달라집니다.
  • 정확한 치수 측정: 배관의 전체 길이와 지름(두께)을 측정하여 가리개 재료가 부족하지 않게 준비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 배관 커버(몰딩) 활용하기

벽걸이 에어컨 배관 가리기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중 가장 깔끔한 결과물을 내는 것은 전용 커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PVC 배관 커버 구입: 온라인 쇼핑몰에서 '에어컨 배관 커버' 혹은 '닥트'를 검색하여 규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 직선 구간 처리: 커버 뒷면의 양면테이프나 실리콘을 활용해 벽면에 밀착하여 고정합니다.
  • 코너 및 엘보 활용: 꺾이는 부분은 전용 코너 연결 부품을 사용하여 배관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게 마감합니다.
  • 도색 가능 여부 확인: 벽지 색상과 맞지 않는다면 인테리어 필름을 붙이거나 수성 페인트를 칠해 일체감을 줍니다.

감성적인 접근: 패브릭과 커튼을 이용한 가리기

못을 박기 어렵거나 전세/월세 집이라 손상을 최소화해야 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 가벼운 시폰 커튼 활용: 에어컨 바로 아래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커튼을 설치하여 배관 전체를 가려줍니다.
  • 패브릭 포스터 부착: 배관이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대형 패브릭 포스터를 부착하여 인테리어 소품처럼 연출합니다.
  • 벨크로(찍찍이) 사용: 벽면에 손상을 주지 않는 벨크로 테이프를 사용하여 패브릭을 배관 위에 덧댑니다.
  • 색상 매치: 벽지 색상과 유사한 톤의 원단을 선택하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연출: 인조 덩굴과 식물 활용법

  • 인조 아이비/유칼립투스: 배관을 따라 인조 덩굴 식물을 돌돌 말아주면 정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행잉 플랜트 설치: 천장이나 에어컨 주변에 행잉 플랜트를 걸어 시선을 식물로 유도하고 배관을 시각적으로 차단합니다.
  • 노끈(마사) 활용: 배관 전체를 갈색 노끈으로 촘촘히 감아준 뒤 중간중간 나뭇잎 장식을 추가하면 내추럴한 느낌이 강조됩니다.
  • 먼지 관리: 인조 식물은 먼지가 잘 쌓이므로 주기적으로 먼지떨이를 사용해 관리해야 합니다.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여 시선 분산시키기

구조적인 배치를 통해 배관을 자연스럽게 숨기는 방법입니다.

  • 높은 수납장 활용: 배관이 지나가는 높이에 맞는 높은 책장이나 수납장을 배치하여 그 뒤로 배관이 지나가게 합니다.
  • 긴 가로 액자 배치: 배관의 경로를 따라 가로로 긴 형태의 액자나 사진 프레임을 설치하여 물리적으로 가립니다.
  • 파티션 사용: 에어컨 설치 벽면 앞에 세련된 파티션을 세워 배관 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 조명 설치: 배관이 없는 반대쪽 벽면에 강조 조명을 설치하여 시선이 배관 쪽으로 가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직접 만드는 DIY 배관 박스 제작 팁

손재주가 있다면 더 견고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 우드락/폼보드 활용: 가벼운 우드락을 'ㄷ'자 모양으로 재단하여 배관을 감싸는 박스를 만듭니다.
  • 시트지 마감: 제작한 박스 겉면에 벽지와 동일한 무늬의 시트지를 붙여 벽의 일부처럼 보이게 합니다.
  • 자석 고정 방식: 벽면에 금속판을 붙이고 박스 안쪽에 자석을 붙이면 추후 에어컨 점검 시 탈부착이 간편합니다.
  • 상단 개방 구조: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은 덮되, 공기 순환을 위해 완전 밀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주의사항

  • 냉매 파이프 꺾임 주의: 배관을 가리는 과정에서 파이프를 강하게 누르거나 꺾으면 냉매 가스가 유출되거나 냉방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통풍 공간 확보: 에어컨 본체와 배관 연결 부위를 너무 꽉 막으면 결로 현상이 발생하여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전원 코드 분리: 작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에어컨 전원을 분리하여 감전 사고를 예방합니다.
  • 드레인 호스 수평 유지: 배수 호스는 항상 아래쪽으로 경사가 져야 하므로 가리개 작업 시 호스의 높낮이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합니다.